역사-인물16(여수순천10.19사건과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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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원소개
1948년 10월 19일 여수 신월동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이 제주 4.3항쟁을 진압하라는 출동명령을 거부하고 봉기하였는데 진압과정에서 민간인이 다수 희생된 사건이다. 특히 광양 주령골은 민간인이 최초로 학살된 장소이다. 이 사건 이후로 이승만정권은 국가보안법 제정을 통해 반공주의를 더욱 강화하였다.
프로그램 내용
- 여수순천 10.19사건 알아보기
- 여수순천 10.19사건 속 광양 일지
- 여수순천 10.19사건 유적지 탐방(주령골, 솔티재, 검단재, 봉화산, 구서다리, 가모가재, 묵백, 염창 등)
- 매직블럭 만들기
- 여수순천 10.19사건 사진전
- 여수순천 10.19사건 카드뉴스 또는 포스터 만들기
- 여수순천 10.19사건 관련 구술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