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3(신재최산두)
옥룡면, 광양읍, 봉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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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원소개
최산두(1482~1536)는 봉강출신으로 15새 때에 통감강목 80권을 가지고 옥룡면 동동마을 앞 계곡 굴속엣 들어가 2년 동안 수천 번을 읽고 나오니 그의 눈에 나뭇잎이 모두 강목의 글자로 보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31세에 중앙정계에 진출하였으나 37세에 기묘사화가 일어나 화순 동복으로 유배되었다. 14년간의 유배생활 동안 하서 김인후와 미암 유희춘과 같은 당대 학자들을 가르쳤다.
프로그램 내용
- 신재최산두의 생애 알아보기
- 서원과 향교에 대해 살펴보기
- 신재최산두 유적지 탑방(학사대, 봉양사, 도원서원 등)
- 광양향교 탐방
- 홍보 카드뉴스 또는 포스터 만들기
- 신재최산두 스텐실 하기